포항시의회 제193회 임시회 폐회 포항시의회 2012-10-26 조회수 2762 |
포항시의회 제193회 임시회 폐회 포항시의회(의장 이칠구)는 26일 제2차 본 회의를 끝으로 제193회 포항시의회 임시회를 폐회 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지난 24일 포항시 장애인 콜택시 확대 방안에 대한 김성조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이 있었으며,『포항시 근로자종합복지회관 운영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을 포함한 7건의 조례안을 심의의결하였다 각 위원회별 주요 의정활동을 살펴보면, ▲ 의회운영위원회는 제194회 포항시의회 임시회 의사일정, 청사 초과면적 대책, 2012년 하반기 연수 계획등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 자치행정위원회에서는 제6회 포항칠포국제페스티벌 개최 결과 외 2건의 업무보고를 받았으며, 지난 8월 개최된 포항칠포 국제페스티벌 개최에 대하여는 시비를 지원받아 개최하는 행사에 유료지정 좌석제 운영은 불합리함으로 형평성이 결여되는 문제점 등을 지적하고 앞으로 각종 행사시 신중히 판단하고 검토해서 추진 할 것을 주문하였다. ▲ 경제산업위원회는『포항시 근로자종합복지회관 운영조례 전부개정 조례안』을 포함한 2건의 조례안과 1건의 동의안을 의결하였고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 보고』건에 대하여는 민원발생 여부, 교환의 적정성 등을 검토한 후 재보고 할 것을 주문하였다. ▲ 복지환경위원회는『포항시 종합사회복지관 시설 위탁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과『포항시 장애인종합복지관 민간 위탁운영 동의안』을 의결하고, 그동안 논란이 가중되고 있던 『포항시 신규 재활용품선별장 운영방안』은 시설관리공단에서 위탁운영하기로 최종 의결하였다. ▲ 건설도시위원회는『포항시 도로점용료 징수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을 포함한 2건의 조례안을 의결하고『택시 감차 보상사업 추진계획 보고』등 4건의 업무보고를 받았으며 2011년 10월 이후 중단되고 있는 포항영일만항 남방파제 공사의 조기건설 촉구를 위한『국토균형발전과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포항영일만항 남방파제 조기 착공 촉구』결의문을 채택하였다. 다음 제194회 포항시의회 임시회는 11월 14일에서 11월 23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개회 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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