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은 집에서 스마일 챌린지 동참(정해종 의장) 포항시의회 2021-02-08 조회수 641 | |
포항시의회 정해종 의장이 상주시의회 정재현 의장의 지명을 받아, 설 명절 기간 고향 방문을 자제하고
5인 이상 모임을 하지 않도록 하는 ‘명절은 집에서 스마일’ 챌린지에 동참했습니다. 안전한 설 연휴를 위하여 고향·친지 방문을 자제하고 5인 이상 모임을 금지하는 등 코로나19 확산방지에 적극 동참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정해종 의장은 다음 챌린지 주자로 이강덕 포항시장을 지명했습니다. |